YG는 4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고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YG는 그동안 소속사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YG WITH' 캠페인 부스를 운영, 팬들의 기부금을 모아 '굿웨이위드어스'를 통해 네팔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에는 인구의 40%가 어린이로 구성된 네팔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안정을 위해 온정을 전하고자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네팔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네팔 어린이 및 청소년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호물품과 의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포카라 지역에서 진도 7.8 규모의 강진이 일어나 4일 네팔 내무부 발표 기준 약 7240여명의 사망자, 1만 4122명의 부상자, 810만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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