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은 지난 30일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소후 닷컴’이 주관하는 KBS 드라마 ‘힐러’의 종영 축화회에 참석했다.
‘소후 닷컴’에서 방영되었던 ‘힐러’는 조회수만 4억 건을 넘었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베이징 행사장에서 지창욱은 힐러 촬영 당시 쉬는 시간을 틈 타 만화를 봤다는 취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만화 속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힐러를 많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중국 무대에 계속해서 서고 싶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앞서 지창욱은 중국 최고 연예 오락 프로그램 후난 위성 TV ‘쾌락대본영’ 녹화에도 참여했다. 지창욱 녹화분은 오는 9일(토) 오후 8시 10분에 중국에서 방영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뮤지컬 ‘그날들’ 전국 투어에 한창인 지창욱은 오는 16,17일 양일간 진주의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31일에는 제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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