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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빅뱅, 美 언론도 홀렸다 "팬이 될 수밖에!"

퓨즈TV, 빌보드 등 새 싱글 집중 조명

2015-05-02 10:59

(사진=퓨즈TV홈페이지캡처)
(사진=퓨즈TV홈페이지캡처)
국내 음원 차트를 집어삼키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뱅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1일(미국 시간) 퓨즈 TV는 "케이팝의 대형스타 빅뱅이 환상적인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3년 만에 돌아왔다. 그들의 팬이 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시간"이라고 보도하며 빅뱅을 주목해야 할 8가지 이유를 꼽았다.

이 매체는 먼저 "첫번째 싱글인 '루저(LOSER)'는 최고"라면서 "루저, 겁쟁이 등과 같은 단어를 통해 디테일한 감정을 전한다. 2012년 빌보드200차트에 오른 2012년 빅뱅 앨범 수록곡 '배드보이'를 연상시킨다"고 평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LOSER'가 아이튠스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현상을 꼽았다. 퓨즈 TV는 "'LOSER'는 미국 아이튠스 40위에 랭크되며 한국 노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며 "현재 이 곡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Blank Space', 니키 미나즈의 'Truffle Butter' 보다 높은 차트를 유지하고 있어 빌보드 핫100 차트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LOSER'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설명하며 뮤직비디오의 감정적인 흐름을 롤러코스터에 비유, 이를 눈 여겨 봐야할 세 번째 이유로 소개했고, 이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틀 만에 44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조회 수를 늘려나가는 현상을 네 번째 이유로 밝혔다.

또 두 번째 싱글인 'BAE BAE'가 'LOSER'만큼이나 좋은 곡이라는 점을 다섯 번째 이유로 , 'BAE BAE' 뮤직비디오의 미적 코드를 언급하며 감각적이면서도 섹시한 뮤직비디오의 매력을 여섯 번째 이유로 전했다.


이후 빅뱅이 앞으로 계속 싱글을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일곱 번째 이유로, 아시아, 미주, 그 외의 지역 팬들까지 함께 만날 빅뱅의 월드투어를 여덟 번째 이유로 선정하며 빅뱅에 대한 보도를 마쳤다.

(사진=빌보드홈페이지캡처)
(사진=빌보드홈페이지캡처)
같은 날 미국 빌보드 역시 빅뱅의 컴백을 조명했다. 빌보드는 'LOSER' 뮤직비디오를 언급 "감정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최절정에 있다"면서 "'배드보이' 뮤직비디오보다 더 무겁고 깊이가 있다"고 평했다. 또 'BAE BAE'에 대해선 "우리가 본 빅뱅의 모습 그리고 케이팝 남성그룹의 뮤직비디오 중 가장 섹시하다"고 호평했다.

한편 빅뱅의 'LOSER'와 'BAE BAE'는 2일 현재(오전 9시 30분 기준) 국내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와 2위를 기록 중이다. 또 유튜브에서는 'LOSER' 뮤직비디오가 589만3400건, 'BAE BAE' 뮤직비디오가 425만 7254건의 조회수를 넘어서며 도합 1천만 뷰를 돌파했다.

빅뱅은 오는 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활동에 돌입한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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