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내달 12일 정규 8집을 발매한다. 보아는 직접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번 8집은 보아가 지난 2012년 7월 정규 7집 '온리 원(Only One)' 이후 약 2년 9개월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보아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디 팝, R&B, Funk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앞서 보아는 'Only One', '그런 너' 등 자작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은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이번 앨범으로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했다.
보아는 지난 국내 정규 앨범 활동 이후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영화 '빅매치' 등을 배우로 활약했다. 오랜만에 가수 활동에 나서는 보아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정규 8집의 전곡 음원은 내달 12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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