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PD는 서울 양천구 목동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솔로 여부에 대한 문제는) 기획 단계부터 고민했던 부분"이라면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60 여 명의 싱글 남녀 스타들을 만나 1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그는 "실제로 (연인이) 있는지, 없는지 뒷조사도 자세히 했다. 여기 있는 출연자들이 실제로 짝이 없다는 것을 믿고 있고, 앞으로 짝을 찾기 위해 나아가 볼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특별히 PD가 정해 놓은 프로그램 방향은 없다. '사랑 찾기'라는 주제만큼, 자연스러운 연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비춰진다.
장 PD는 "같은 처지, 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함께 사랑을 찾는 방법을 연구하고 소개팅도 주선해주고 그럴 예정이다"라면서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은 구체적으로 없다"고 설명했다.
'썸남썸녀'는 진실한 사랑 찾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파트너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나가는 스타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정난, 선우선, 이수경, 윤소이, 심형탁, 김지훈, 가수 겸 배우 채정안, 가수 채연, 서인영, 노을 강균성 등이 출연한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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