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토)

ad

전체기사

김예림 “윤종신, 대표 느낌은 아냐…그냥 ‘윤 쌤’”

[쇼케이스 현장]

2015-04-27 12:14

가수김예림이27일서울마포구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열린세번째미니앨범'심플마인드(SimpleMind)'쇼케이스에서신곡을선보이고있다.김예림은1년5개월만에발표된미니앨범'심플마인드'에서솔직하고당돌한20대초반여성의연애상을보여주고자했다.박종민기자
가수김예림이27일서울마포구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열린세번째미니앨범'심플마인드(SimpleMind)'쇼케이스에서신곡을선보이고있다.김예림은1년5개월만에발표된미니앨범'심플마인드'에서솔직하고당돌한20대초반여성의연애상을보여주고자했다.박종민기자
가수 김예림이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을 언급했다.

김예림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윤종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예림은 “(윤종신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쓴다”며 “그래서인지 사장님이나 대표님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진 않는다”며 웃었다. 이어 “난 그냥 ‘윤 쌤’, ‘종신 쌤’이라고 부른다. 다른 분들은 주로 오빠, 종신 대표님 등으로 호칭을 하더라”고 말했다.

타이틀곡을 윤종신의 곡인 ‘알면 다쳐’로 택한 이유에 대해선 “처음부터 종신 쌤의 곡을 타이틀로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냥 자연스럽게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를 택했다”며 “아마 이 곡이 대박나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신에 대한 강한 신뢰도 드러냈다. 김예림은 “새 앨범 작업을 할 대 흥행적인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종신 쌤과 이야기할 때 노래가 좋은지 아닌지가 핵심이었다.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전달해드리는 게 목표다. 흥행도 따라온다면 더 보람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오 공개된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에는 타이틀곡 ‘알면 다쳐’를 비롯해 ‘아우(Awoo)’, ‘바람아’,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공이 수록됐다. 신비한 소녀에서 당돌한 20대 초반 여인으로 성장한 김예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