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는 다음달 18일(월) 오후 7시부터 서울 신사동에 있는 CGV압구정점에서 열리는 '2015 KAFA+ 봉준호 연출 마스터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며, 이메일(mayshim82@kofic.or.kr) 또는 한국영화아카데미 홈페이지(www.kafa.ac)에서 접수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봉 감독은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 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강연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인 '설국열차'와 '마더'(흑백 버전)가 유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품들을 만들어 온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다. 최근 '옥자'라는 제목의 차기작 계획을 발표한 그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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