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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군인정신을 보여드려서 더 기쁩니다'

2015-04-26 18:59

허인회. '군인정신을 보여드려서 더 기쁩니다'
[마니아리포트(포천)=한석규 객원 칼럼리스트기자]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4라운드 합계 281타 7언더파로 박효원(28)과 동타로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국국인 신분으로는 최초 우승을 차지한 허인회(28. 상무)가 우승자 기자회견에서 대회에 참가했다는 자체가 우승보다 훨씬 더 기쁘다는 소감을 말했다. 상무팀이 프로골프시합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국프로골프 협회 및 대회 관계자, 그리고 상무팀 스폰서를 맏고 있는 JDX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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