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토)

ad

전체기사

남자대회 오니 이런 행운도!

2015-04-25 18:23

▲선수와함께찍은사진을받아든꼬마갤러리가기뻐하고있다.
▲선수와함께찍은사진을받아든꼬마갤러리가기뻐하고있다.
[마니아리포트(포천)=한석규 객원 칼럼리스트기자] 25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세째날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올 해부터 KPGA 코리안 투어에서는 색다른 이벤트가 열린다. 매대회마다 토요일에 상위권 선수중 협회에서 선정한 선수와 갤러리와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선정된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갤러리와 함께 준비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이 이벤트는 협회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로 갤러리와 선수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좀더 팬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일환이다.

▲이상희선수와포토타임을갖고있는갤러리.수많은갤러리들이질서정연하게줄지어본인들의순서를기다려기념사진을촬영했다.
▲이상희선수와포토타임을갖고있는갤러리.수많은갤러리들이질서정연하게줄지어본인들의순서를기다려기념사진을촬영했다.


이날 선정된 선수는 바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는 이상희였다. 갤러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인도 해주고, 이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존 촬영을 마친 이상희는 "이런 이벤트가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생각이고, 선수입장에서도 갤러리와 직접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으로 뜻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포토존에서촬영한사진을현장에서바로받을수있어서갤러리들의호응도가좋았다.
▲포토존에서촬영한사진을현장에서바로받을수있어서갤러리들의호응도가좋았다.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한 갤러리들도 현장에서 촬영과 함께 바로 액자로 사진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특히 가족과 함께한 갤러리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다.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은 선수들의 멋있는 경기도 관전하고, 선수와 함께 사진도 찍고, 어린 자녀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는 대회여서 정말 1석 3조였다고 평했다.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