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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없다"…'분노의 질주7' '스물' 300만 관객 돌파

2015-04-23 10:33

"비수기 없다"…'분노의 질주7' '스물' 300만 관객 돌파
비수기로 꼽히는 봄 극장가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과 '스물'이 연이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7은 전날 전국 782곳 스크린에서 3466회 상영된 데 힘입어 4만 3656명을 보태며 누적관객수 300만 7912명을 기록했다.

시리즈 사상 첫 300만 관객을 넘어선 분노의 질주7은 역대 가장 빠른 17일 만에 전 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분노의 질주7의 300만 관객 돌파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올해 개봉한 외화로는 두 번째다.

앞서 스물은 22일 새벽 12시 50분쯤 누적 관객수 300만 77명을 찍었다.

스물은 지난달 25일 개봉 이래 역대 3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10일 만에 160만 명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스물은 주연을 맡은 김우빈 강하늘에게 첫 300만 관객 돌파 영화다. 이준호에게는 전작 '감시자들'(550만 관객)에 이은 흥행작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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