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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루시드 폴, 미술관에서 단독 공연

2015-04-23 10:27

가수루시드폴.(자료사진)
가수루시드폴.(자료사진)
‘가요계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단독 공연 ‘콰이어트 앤 컴포트(Quiet and Comfort) -목소리와 기타’를 진행한다.

‘목소리와 기타,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모토 아래, 2010년 처음 시작된 루시드 폴의 ‘목소리와 기타’ 공연은 해마다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의 부제는 ‘콰이어트 앤 컴포트 (Quiet and Comfort)’. ‘나직하고 편안한’ 공연을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바람이 담겼다.

이번 ‘목소리와 기타’ 공연 역시,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 한다.

조윤성은 2011년부터 루시드폴의 모든 작품과 공연을 함께하는 음악적 동반자로, 전 세계 재즈 영재들의 산실인 몽크 인스티튜트(Thelonius Monk Institute of Jazz)에서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의 주목을 받은 젊은 거장이다.

올해 루시드폴이 관객과 만날 ‘공간’으로 선택된 곳은 서울 종로구 대림 미술관이다.

공연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된다.
음유시인 루시드 폴, 미술관에서 단독 공연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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