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는 "'엠씨더맥스'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그 남잔 말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나가수 3'에 합류한 직후 반대여론에 밀려 하차한지 3개월 만이다.
신곡 '그 남잔 말야'는 전민혁의 깔끔한 드럼 연주와 제이윤의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주를 바탕으로 이수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23일 정오 음원을 최초 공개한다.
'엠씨더맥스'는 2002년 결성된 남성 3인조(이수, 전민혁, 제이윤) 밴드다. 지난해 7집 정규앨범 '언베일링'(UNVEILING)을 냈다. 당시 이 앨범은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출연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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