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의 시청률은 7.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로 전주보다 2.1%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 등 4명의 아빠는 4인 4색 부녀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경규의 딸 예림은 아빠를 위해 다시 한 번 요리 설욕전에 나섰고, 강석우의 딸 다은은 익숙한 솜씨로 김치전을 만들어 여전히 애정 넘치는 부녀의 모습을 과시했다.
무뚝뚝한 아빠 조재현은 유학시절 외로웠던 심경을 고백하는 딸 혜정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항상 딸에게 다정다감하게 대했던 아빠 조민기는 여권을 미처 챙기지 못한 딸 윤경의 실수에 화를 내는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훈훈한 아들들의 출연도 이목을 끌었다. 강석우의 아들 준영과 조재현의 아들 수훈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이야기를 담은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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