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아는 19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 12회부터 스타MC '정희연'으로 출연해 '레나'(김성령)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2년 반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양정아는 지난 12일 '여왕의 꽃' 촬영을 마친 후 "(김)성령 언니와는 스무 살 무렵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할 때 같은 미용실을 다녔다"며 "2013년 결혼 후 첫 드라마 출연인데, 스스로 결혼 전보다 연기가 안정된 느낌'이라고 했다.
다만 양정아는 "결혼 후 살이 쪄서 내 모습이 화면에 어떻게 나올지 신경쓰였다"면서 "중간에 투입됐지만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웃었다.
'여왕의 꽃'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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