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제주)=박태성기자] 12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보경(29.요진건설)이 9언더파 279타(68-70-68-73)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보경이 2013년 같은 장소 롯데칸타타 이후 22개월만에 통산 4승을 올렸다. 김보경이 우승 확정 후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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