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토)

ad

전체기사

조민기·조재현…'극과 극' 애정표현에 웃음바다

2015-04-11 16:26

조민기부녀.사진=SBS제공
조민기부녀.사진=SBS제공
무심함과 과함.

SBS 리얼 부녀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 이번주 방송에서는 아빠 조민기와 조재현의 선물에 대한 '극과 극' 반응이 공개된다.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였던 조민기는 딸 윤경과 함께 아내 김선진을 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조민기와 윤경은 엄마의 지인들에게 일일이 생일 축하 영상 메시지를 부탁했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고깔모자와 케이크 모양의 안경을 쓰고 아내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조민기는 영상편지에서 '못난 남편과 살아줘 고맙다'고 전하면서 앙증맞은 발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조재현부녀.사진=SBS제공
조재현부녀.사진=SBS제공
반면 '무언 부녀'로 등극한 조재현은 딸 혜정의 사랑 표현에도 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해 대조를 이뤘다.

혜정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조재현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평소 조재현의 구멍 난 티셔츠가 마음에 걸렸던 것. 하지만 조재현은 딸의 선물을 받고도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했던 혜정을 실망시켰다.

이를 본 이경규와 강석우는 "조민기의 애정표현이 과하다", "조재현은 너무 무심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1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