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카메오 출연은 주연배우 김희선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희선이 연출을 맡은 최병길 PD와 이날 촬영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영철이 영어선생님으로 나오면 재밌겠다'는 의견을 낸 것.
김희선은 곧바로 '절친' 김영철에게 전화했고, 김영철 역시 카메오 출연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이날 촬영장은 김영철의 코믹 연기 덕분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김영철은 "얼마 전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떨어진 아쉬움을 '앵그리맘'으로 달래보겠다"며 "김태호 PD가 이 방송을 꼭 봤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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