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 측 관계자는 9일 CBS노컷뉴스에 "이번 변론기일 연기의 주체는 이규태 회장이 아닌 폴라리스"라면서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 씨를 우리 측에 소개시켜준 것일 뿐, 계약에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변론기일을 연기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조만간 이번 소송과 직접 관련된 클라라 씨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돼 변론기일을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불공정 계약, 성적수치심 등을 이유로 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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