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CBS노컷뉴스에 "변론기일이 미뤄진 것으로 방금 확인됐다"면서 "미뤄진 일시와 변론기일 변경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규태 회장의 방산비리 구속이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클라라와 전속 계약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이규태 회장은 이날 법원에 내일(8일)로 예정된 민사소송 변론기일의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클라라는 소속사를 상대로 불공정 계약, 성적수치심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상황이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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