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범-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직 실력만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예상 외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김지우는 프로가수 뺨치는 실력으로 관객과 연예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드라마에 출연하는 JYJ의 다른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과 달리 김준수는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 무대에서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김준수를 섭외해달라'는 요청으로 이어졌을 터.
팬들의 호소가 김준수의 방송 출연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민철기 PD는 "편견없이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핵심 장치가 복면이다. 복면가왕만의 특색을 살려 앞으로도 반가운 얼굴, 의외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성을 남겨뒀다.
한편 3월초 발매한 솔로 3집 '플라워'(FLOWER)로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김준수는 오는 30일 밤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를 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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