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클럽은 "무한도전 매회 대한민국 예능사에 길이 남을 도전을 시도해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방송 1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은 지난 4일 새 멤버 영입을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가 시청률 18.1%(TNS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김 PD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준 MBC에 감사하다"며 "모든 스태프가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 완성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힘을 합쳐 앞으로 10년 더 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여의도클럽은 1990년 8월 설립된 중견 방송인들의 모임으로, 매년 방송문화 창조와 방송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술회의와 세미나를 연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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