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누션은 4월 중순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에 나선다. 방송 활동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누션은 지난 1997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정규 앨범은 2004년 발표한 4집 ‘노라보세’다. 이번 컴백은 11년 만이다.
지누션은 올해 초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에서 오랜만에 의기투합해 건재함을 과시 한 바 있다. 이후 팬들의 앨범 발매 요청이 쇄도했고, 이는 현실이 됐다.
한편 지누션은 오는 25일 '토토즐 슈퍼콘서트-DJ 처리의 MixMac' 콘서트에 90년대 가수들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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