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신]<4>그립의 적당한 악력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011500570142572nr_00.jpg&nmt=19)
이신 프로는 퍼팅에서 거리와 방향의 일관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그립을 꼽았다. 특히 악력이 일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적당한 악력은 어느 정도일까. 이 프로는 "왼손으로 그립을 잡은 채 오른손으로 퍼터 헤드를 돌렸을 때 그립이 손 안에서 돌지 않는 정도"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단단하게 잡아야 퍼터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일정한 악력을 위한 연습 방법도 소개했다. 이 프로는 "헤드 커버를 씌운 후 오른발 안쪽부터 왼발 바깥쪽까지 그립을 단단하게 잡고 빠르게 스트로크하는 연습을 계속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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