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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첫 주자는 '빅뱅'…의문은 남았다

2015-04-01 09:48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2015년 첫 'WHO'S NEXT' 주인공은 빅뱅이었다.

1일 오전 YG는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배경 위에 'BIGBANG'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사진을 공개했다. 2015년 YG가 선보일 첫 'WHO'S NEXT'의 주인공이 빅뱅으로 밝혀진 셈.

앞서 YG는 'WHO’S NEXT?'라는 글씨와 함께 '20150401 AM 09:00'라고 쓰인 다이너마이트 이미지가 담긴 티저를 선보였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이너마이트가 불타오르며 폭발할 듯한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해 프로젝트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첫 주인공이 빅뱅이라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의문들이 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5년 5월 1일, 6월 1일, 7월 1일, 8월 1일, 9월 1일이라는 의미심장한 날짜가 차례로 적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드래곤은 3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이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티저 이미지 속 공개된 날짜들이 빅뱅의 새 앨범과 신곡에 관한 것인지, 월드투어 혹은 또 다른 깜짝 이벤트에 대한 것인지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012년 이후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 중인 빅뱅이 향후 어떤 식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관심거리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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