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욱 측은 지난달 31일 "안재욱과 최현주가 6월 1일 장충동 소재의 반얀트리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안재욱은 같은날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드디어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어요. 2015년 6월 1일.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날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안재욱은 '황태자 루돌프'에서 주인공 루돌프 역을 맡았고, 최현주는 그와 사랑에 빠지는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았다.
두사람은 지난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예비신부가 된 최현주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주연을 도맡아온 실력파 뮤지컬 배우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