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잎섹은 죽음을 앞둔 열여덟 살 소년과 그를 위해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 친구들의 한바탕 소동을 다룬 영화다.
'냥이' '기방도령' 등의 시나리오로 충무로에서 이목을 끈 젊은 이야기꾼 남대중 감독의 데뷔작인 이 영화에는, 지난해 케이블 드라마 '신의 퀴즈'에서 맹활약한 류덕환,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형사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동영, 영화 '족구왕' '쎄시봉' '스물' 등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는 안재홍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측은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혈기 왕성하지만, 그래서 더 서툴고 무모하기만 한 10대들을 통해 이 시대에 더욱 소중해진 우정과 가족들의 사랑을 코믹하고 따뜻하게 풀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마지막 잎섹은 올가을 개봉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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