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 측 관계자는 17일 CBS노컷뉴스에 "벌금 100만원을 납부하라는 약식 명령 이후, 아직 벌과금 납부명령서가 오지 않았다"며 "(명령서를 받으면) 당연히 납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건강 상태를 묻는 말에는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인천지법 약식 66단독 홍예연 판사는 15일 항공보안법 위반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된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낮 파리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공연 무산과 공황장애로 흡연했다"고 진술했다.
김장훈은 현재 전국을 돌며 2015년 100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은 4월말 출시 예정이며 현재 다섯 곡의 녹음을 완성해 놓은 상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