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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효과' 통했다…'소셜포비아' 독립영화 새역사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 돌파…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록

2015-03-17 09:14

'변요한 효과' 통했다…'소셜포비아' 독립영화 새역사
변요한 이주승 주연의 독립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 제작 카파필름즈)가 독립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소셜포비아는 전날 전국 334개 상영관에서 1323회 상영되며 1만 67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개봉 5일 동안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6만 5271명으로, 지난해 22만 명을 동원한 독립영화 화제작 '한공주'의 기록을 어렵지 않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 10만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소셜포비아의 10만 관객 돌파 기록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6일), 한공주(9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6일)보다 빠른 것이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 탓에 벌어진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파헤쳐가는 스릴러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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