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스텔라는 IPTV,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PC 등 VOD 플랫폼에서 오는 17일 공개된다.
앞서 6일부터 인터스텔라의 소장형 VOD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IPTV 서비스 올레 tv 순위 집계에서 예약만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인터스텔라를 배급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극장에서도 재관람 열풍을 일으킨 영화이기에 이 영화의 디지털 개봉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꼭 소장해야 할 콘텐츠로 각광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화의 예약 구매 영향으로 우주 관련 소재 영화 들의 매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스텔라의 예약 구매가 시작된 뒤 우주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래비티'의 매출은 전주 대비 약 5.1배 상승했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콘택트'의 매출도 상승하는 추세라고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이 영화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물리학자 킵 손의 이론을 바탕으로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 새로운 행성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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