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엇갈린 두 가지 선택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살인의뢰는 전국 481개 스크린에서 2492회 상영돼 8만 792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흥행 가도를 달리던 킹스맨은 470개 상영관에 1997회 걸려 5만 899명을, 살인의뢰와 같은 날 개봉한 닐 블롬캠프 감독의 SF 신작 '채피'는 524개 스크린에서 2534회 상영돼 4만 5337명을 모으며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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