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측은 12일 터키 방송사 atv에서 오는 21일부터 '비정상회담' 터키판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atv는 터키를 대표하는 방송사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터키판 제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작을 맡은 후르칸 예실누르 PD는 "터키판 '비정상회담'의 방송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다"면서 "토론과 오락,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성공한 사랑 받을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터키판 '비정상회담'의 각국 대표단에 대해서는 "외국인 연예인, 모델의 기용을 최소화하고 터키 사회에 원만하게 적응하고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오디션을 진행했다"면서 "일반인이지만 잘 생기고 매력 넘치는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밴드와 관객으로 보다 예능감을 더할 예정이다.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현지 제작사 시안 하오칸이 제작하며, 오는 4월 9일 밤 10시 장수위성TV에서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