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꽃미남골퍼' 4인방의 아이언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101620530141384nr_00.jpg&nmt=19)
김태훈은 2013년 프로 첫 우승을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무관에 그쳤다. 스폰서 없이 하얀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왔으나 올해부터 새로운 스폰서와 함께 하게 됐다. 홍순상은 미국에서 올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홀수 해에만 우승을 거두는 '홀수해 징크스'가 올해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성은 일본 무대에서, 배상문은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jro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