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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감독의 '더 건맨' 4월 개봉…신드롬 재현할까

2015-03-10 11:21

영화'더건맨'의스틸컷.(제공사진)
영화'더건맨'의스틸컷.(제공사진)
영화 '테이큰' 1편 감독의 신작 영화가 한국을 찾는다.

영화 '더 건맨'(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피에르 모렐)이 4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등 해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일단 감독의 프로필이 눈여겨 볼 만하다. '테이큰'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 피에르 모렐 감독은 배우 리암 니슨에게 제 2의 전성기를 안겨준 장본인이다. 당시 '테이큰'은 세계 각국을 휩쓸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그가 선택한 중년 액션스타는 바로 배우 숀 펜. 숀 펜은 각본 작업에 참여할 정도로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영화 '밀크'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 골든글로브 등을 석권한 바 있다.

하비에르 바르뎀과 이드리스 엘바 역시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 골든글로브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중년 연기파 배우들이다.

'더 건맨'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장 패트릭 맨체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콩고의 해변가, 런던의 시내, 스페인의 투우경기장 등을 넘나드는 거대하고 웅장한 액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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