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일)

ad

전체기사

'스틸 앨리스' 알츠하이머로 기억 잃는 언어학자 분투기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작…내달 30일 개봉

2015-03-09 09:26

'스틸 앨리스' 알츠하이머로 기억 잃는 언어학자 분투기
배우 줄리안 무어에게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스틸 앨리스'가 다음달 30일 개봉한다.

스틸 앨리스는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저명한 언어학자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깊이 있는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줄리안 무어가 앨리스로 분해 섬세한 감성연기를 선보인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이 영화의 스틸 8장에서 줄리안 무어는 다양한 감정이 밴 표정을 선보인다.

당당하고 강인한 표정으로 연설을 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완벽한 삶을 살던 앨리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앨리스가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기고, 혈색 없는 얼굴을 한 스틸은 그녀의 상황이 급격히 변했음을 보여 준다.

스틸에서는 한 인물이라 볼 수 없을 만큼 섬세한 표정으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줄리안 무어 외에도 앨리스의 딸 리디아로 분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남편 역의 알렉 볼드윈도 만나볼 수 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