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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보미, '캐디와 함께 신중하게'

2015-03-06 15:08

[포토] 이보미, '캐디와 함께 신중하게'
[마니아리포트]이보미(27)가 시즌 첫 대회에 출격했다.

이보미는 6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시의 류큐골프장(파72.6529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나섰다.

올시즌은 이보미에게 남다른 해다. 하늘로 떠난 아버지의 마지막 얘기가 바로 "상금왕을 꼭 해달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매년 '톱랭커'로 이름을 날렸지만 상금왕에 오른 적은 없었다. 2012년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이보미가 1라운드 도중 캐디와 함께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 제공 | 르꼬끄 골프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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