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올해 오사카공연은 가능할 듯하다. 도쿄는 워낙 극우들이 강력해 아직은 힘들듯 하고 오사카 먼저 공연추진 하는 걸로 일본현지기획자들과 잠정 협의 봤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공연을 꼭 하려는 이유는 따로 있다. 내가 일본에서 소위 한류도 아니고 무엇을 얻자는 것도 아니다"라며 "공연 전 기자회견과 몇 가지 따뜻한 이벤트를 통해 독도나 위안부 같은 첨예한 문제나 양국정치인들의 포퓰리즘과 상관없이 민간차원에서 문화나 봉사교류는 함께 하자는 선진국민 다운 태도를 역설하고자 함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또 새 앨범 및 올해 활동 계획도 전했다.
그는 "올해는 할 일이 많다. 100회 공연도 계속 진행 중이고 독도, 위안부, 세월호, 그 외 나눔 등도 좀 더 체계적이고 큰 그림으로 그렸다. 꼭 추진, 완성 할 것"이라며 "신곡은 3월말에서 4월초에 낸다. 완성곡은 몇 곡 있는데 발라드로 갈지 헤비메탈로 갈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최소극장 콘서트 in 서울'을 진행한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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