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미녀골퍼 3인방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51043290140650nr_00.jpg&nmt=19)
투어 10년차 베테랑 윤채영은 지난해 늦깎이 첫 승을 거뒀다. 마침내 실력으로 인정받으면서 '우승 없는 홍보모델'이라는 딱지를 뗐다. 2012년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른 김자영은 예쁘장한 외모로 삼촌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지만 이후 부진을 겪고 있다. 허윤경은 2013년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후 매년 승수를 쌓고 있다. 단아한 외모와 착한 성격으로 많은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jro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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