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아빠 골퍼' 4인방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31524350140517nr_00.jpg&nmt=19)
주흥철은 지난해 군산CC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아들의 심장질환으로 마음고생한 얘기가 전해지며 골프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박상현은 2013년 3월 아들을 출산한 후 승승장구했다. 특히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2연승을 거뒀고 최저타수상까지 수상했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류현우는 두 아이의 아빠다. 5살 아들과 갓 100일 지난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특히 아들 이름을 '잘 되길 바란다'는 의미의 '다승'이라고 지었다. 김형태는 지난 2013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 당시 만삭의 아내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jro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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