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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 출시

2015-02-24 15:04

테일러메이드,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 출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테일러메이드 코리아(사장 마크 셸던-알렌)가 24일 미스 샷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신제품 아이언 RSi TP 드라이빙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이는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RSi 아이언 시리즈를 잇는 상급자 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 비거리 기술인 스피드 포켓(Speed Pocket)을 채용해 긴 비거리와 높은 컨트롤 능력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의 비거리는 헤드 내부가 텅 비어있는 구조와 향상된 스피드 포켓으로부터 나온다. 스피드 포켓은 페이스의 반발력과 유효타구면적을 높여 높은 탄도와 긴 비거리, 일관성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 내부가 텅 비어있는 구조의 디자인은 페이스의 반발력과 무게중심을 낮추는 효과로 인해 더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를 가능케 한다.

디자인은 상급자 골퍼들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클래식한 모양을 살렸다. 이는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 상단에 위치한 진동 억제 시스템으로 상급자들이 선호하는 향상된 타구음과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은 2월 말 출시 예정이며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korea.taylormadegolf.com)에서 단독 판매한다. 문의_02)3415-7300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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