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이는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RSi 아이언 시리즈를 잇는 상급자 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 비거리 기술인 스피드 포켓(Speed Pocket)을 채용해 긴 비거리와 높은 컨트롤 능력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의 비거리는 헤드 내부가 텅 비어있는 구조와 향상된 스피드 포켓으로부터 나온다. 스피드 포켓은 페이스의 반발력과 유효타구면적을 높여 높은 탄도와 긴 비거리, 일관성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 내부가 텅 비어있는 구조의 디자인은 페이스의 반발력과 무게중심을 낮추는 효과로 인해 더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를 가능케 한다.
디자인은 상급자 골퍼들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클래식한 모양을 살렸다. 이는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 상단에 위치한 진동 억제 시스템으로 상급자들이 선호하는 향상된 타구음과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RSi TP 드라이빙 아이언은 2월 말 출시 예정이며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korea.taylormadegolf.com)에서 단독 판매한다. 문의_02)3415-7300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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