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김하늘-배희경, JLPGA 루키들의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061743150138851nr_00.jpg&nmt=19)
'절친'한 사이인 김하늘과 배희경은 스타일이 비슷하다. 두 선수 모두 공격적인 스타일의 장타자다. 국내에서 8승을 거둔 '베테랑' 김하늘과 통산 2승의 데뷔 5년차 배희경은 지난해 말 나란히 일본 퀄리파잉스쿨에 통과해 올해부터 JLPGA 투어에서 뛰게 됐다. 신인으로 다시 돌아간 셈이다.
김하늘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4.11야드(28위), 70.16%(115위), 배희경은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60.17야드(8위), 73.63%(99위)를 기록했다.
[jroc@maniareport.com]
▶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