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목)

축구

'선발 출격' 차두리, 이라크 측면 깬다

한교원도 선발 출전, 우즈벡전과 2명 바뀐 주전 출동

2015-01-26 17:04

베테랑수비수차두리는이라크와2015호주아시안컵준결승에선발출전해상대의측면크로스를저지하는동시에과감한공격가담까지노린다.(자료사진=대한축구협회)
베테랑수비수차두리는이라크와2015호주아시안컵준결승에선발출전해상대의측면크로스를저지하는동시에과감한공격가담까지노린다.(자료사진=대한축구협회)
'슈틸리케호'가 차두리의 투입으로 이라크 측면 봉쇄에 나선다.

차두리(서울)는 26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이라크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에 선발로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인상 깊은 경기력을 선보인 차두리를 선발 명단에 넣었다. 차두리와 함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한교원(전북)이 선발 출전해 이라크 측면을 '빠른 발'로 무너뜨리겠다는 슈틸리케 감독의 계획을 엿볼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 선발 명단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와 수비수를 각각 이근호(엘 자이시)-김창수(가시와 레이솔)에서 한교원-차두리로 바꾼 것 외에 변화는 없다. 모두 주전 선수를 선발로 세웠다.


최전방 공격수는 변함없이 이정협(상주)이 선발 출전한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남태희(레퀴야)가, 왼쪽 날개는 손흥민(레버쿠젠)이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5경기 연속 기성용(스완지 시티)-박주호(마인츠)의 조합이다.

포백 수비는 차두리를 제외한 김진수(호펜하임)와 곽태휘(알 힐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는 슈틸리케 감독의 예고대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다.시드니(호주)=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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