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양띠 KPGA 스타들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091514430137154nr_00.jpg&nmt=19)
김기환은 국가대표를 거쳐 2011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12년 원아시아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현재 한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신인왕에 오른 송영한은 지난해부터 한일 양국 투어에서 뛰고 있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주로 뛰고 있는 이경훈은 2012년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jro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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