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2014 스윙]'KLPGA 신인 빅3'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121134560135924nr_00.jpg&nmt=19)
올시즌 KLPGA 투어의 가장 큰 화두는 '신인왕 경쟁'이었다. 95년생 동갑내기 '절친' 백규정, 고진영, 김민선은 올해 나란히 투어에 올라와 치열한 신인왕 다툼을 벌였다. 한때 고진영이 꾸준함을 무기로 신인왕 선두에 올랐고 시즌 막판 김민선이 우승을 거두며 신인왕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결국 신인왕 타이틀은 백규정이 가져갔다. 백규정은 올시즌 메이저 1승을 포함해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5위에 올랐다.
'KLPGA 슈퍼루키 빅3'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백규정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9.51야드(11위), 고진영은 252.44야드(34위), 김민선은 261.31야드(6위)를 기록했다.
[jro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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