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중하는 박세리, '최종 마무리 단계에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021546440128341nr_00.jpg&nmt=19)
지난해까지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 이름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저축은행 인수 및 박세리 프로와의 조인을 통해 올해부터는 'OK SavingsBank 박세리 Invitational'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옷을 입었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의 OK저축은행 출범을 기념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골프영웅 '박세리'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유일한 대회로써 박세리의 위상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기존 러시앤캐시 골프대회가 강조해오던 행복나눔 채리티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여 지속적이고 폭넓게 세리키즈 육성을 후원함으로써 채리티 문화의 선두주자라는 명성을 이어 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골프대회 사상 여자 프로선수의 이름을 걸고 치러지는 최초의 대회이다. 따라서 박세리 선수와 OK저축은행의 포부도 남다르다. 박세리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대회인 만큼 자신의 LPGA투어 경험과 OK저축은행의 힘을 합해 앞으로 'OK SavingsBank 박세리 Invitational'이 국내 메이저급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박세리는 이번 대회의 출전 선수들의 편의시설과 식음선정 과정에 세심하게 관여하여 출전선수들이 플레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을 위해 연습라운드 기회 확대, 공식연습라운드 식음제공 등을 준비했다.
대회 첫 회부터 자선활동에 앞장서 왔던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올해도 대회 총상금의 10%인 6천만 원과 OK존 이벤트(15번홀에 마련된 OK존에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하면 1백만 원, 안착한 선수가 버디를 하면 추가 1백만 원, 이글을 하면 추가 1백5십만 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로 조성된 자선기금을 아프로서비스그룹 설립 장학재단인 배정장학회에 기부하며, 입장권 판매금액도 세리키즈 후원금으로 사용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대중들이 박세리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박세리 선수와 팬들의 대화’라는 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회 출전 선수들의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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