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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덤보 전인지, '변함없는 루틴으로 일관된 스윙'

2014-09-26 15:04

[포토] 덤보 전인지, '변함없는 루틴으로 일관된 스윙'
[마니아리포트(강원 평창)=박태성 기자] 2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골프장(파72ㅣ6,6528야드)에서 'KDB대우증권 CLASSI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20.하이트진로)가 12번홀 루틴으로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에서는 총 120명(프로 117명, 아마추어 3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노린다. 하반기로 접어들고 있는 2014 KLPGA투어는 3승을 차지한 백규정과 에비앙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4승을 노린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인 배희경도 상반기 부진한 퍼트를 이겨내며 코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도 USLPGA에서 활약 중인 최나연의 활약 여부도 볼거리다. 지난 '한화금융 클래식 2014' 이후 약 2달 만에 국내 무대를 찾는 최나연은 최근 참가한 세 개 대회에서 모두 5위 안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장타자 장하나, 이정민, 김세영 등 다승자들이 총 출동해 각종 타이틀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편, 주최측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농기계 지원, 학교 건설 등을 위한 구호기금을 마련해 왔다. 올해에도 전 라운드 18번홀에서 선수들의 티샷 거리를 야드당 1천 원으로 환산해 적립한 기금을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전달할 예정이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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