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4일 저녁 조씨의 자택 인근에서 조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이어 25일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해 8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메스암페타민) 0.21g을 3차례에 걸쳐 넘겨받고 대마초도 2g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모발검사 등을 통해 마약 투약 여부 등 혐의를 추가 확인한 뒤 조씨를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앞서 1990년대 여러 차례 대마초를 흡연하다 적발됐던 조씨는 2003년 필로폰을 상습투약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구속되기도 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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