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4시간 동안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개회식의 테마는 바로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 테마 그대로, 아시아 한류를 선도하는 아이돌 그룹들부터 배우들까지 AG 개막을 축하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맞이 행사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내일'이라는 이야기에 맞춰 엑소(EXO)와 레인보우가 출격한다. 이밖에 인천시 부평구·동풍물연합단, 임팩트, 레인보우, 성석, 에어케이, 점핑엔젤스도 무대에 오른다.
문화 공연이 총망라된 2부에서는 시인 고은과 소프라노 조수미를 필두로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차지연 등이 무대를 꾸민다. 대표적인 한류스타 배우 김수현과 장동건도 함께한다. 합창, 국악, 교향악, 관현악, 군악, 무용 관련 단체들과 예술인들의 무대도 볼거리다.
성화 점화 이후, 마지막 순서인 4부 무대엔 JYJ와 싸이가 올라 개회식을 빛낸다.
개회식의 사회자는 방송인 김성주와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각각 총 감독과 총 연출을 담당한다.
영상과 의상은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인 차은택 감독과 이상봉 디자이너가 총괄한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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