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포 이성운, '우승을 향한 아이언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181400200126674nr_00.jpg&nmt=19)
지난주 열린 USLPGA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효주(19.롯데)가 노장 캐리웹(40.호주)을 꺾으며 세계인의 관심 속에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KLPGA 상금순위 1위이자 각종 순위 보드의 최상단을 차지하며 국내투어 일인자로 떠오른 김효주가 시차와 체력적인 부담을 극복하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1.미래에셋)은 이번 시즌 역전의 여왕다운 면모로 2승을 거두며 이번대회 3승을 노린다. 지난주 대회인 YTN·볼빅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민(22,비씨카드)은 최근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우승 2번을 포함해 8번 톱 10에 진입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는 USLPGA투어 2승, KLPGA 3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이 13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장하나(22), 김하늘(26.이상 비씨카드), 허윤경(24.SBI저축은행), 고진영(19.넵스)등 실력파 국내 선수들도 모두 출전해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1억 4천만 원의 우승 상금과 1억 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 부상뿐만 아니라 4년(일반 대회 2년) 동안 KL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드권을 부여받는다. 또한, 획득 가능한 우승 포인트가 일반 대회(상금 5억 원 대회 기준)의 약 2배에 달한다.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일반 대회 우승자는 40포인트를 획득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70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신인상 포인트 또한 일반 대회는 190포인트를, 이번 대회 우승자는 310포인트를 받는다.
한편, 이번 대회는 KLPGA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만큼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전 홀에서 방송 중계를 하며, 지상파 채널 SBS의 방송 편성으로 전국 어디서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지상파 방송인 SBS,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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