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마마 최혜정, '내 아이처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101341430126030nr_00.jpg&nmt=19)
김하늘(26), 이정민(22∙이상 비씨카드), 윤채영(27∙한화) 최혜정(30), 함영애(27), 황지애(21∙이상 볼빅) 이정은5(26∙교촌에프앤비) 등 YTN•볼빅 여자오픈 출전 선수들은 10일 오전 음성 꽃동네 성모의 집을 방문해 지체장애아동들의 식사 도우미를 자청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아 좋은 일에 동참하길 원했던 선수들과 볼빅의 사회공헌 취지가 일치해 이뤄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선수들은 골프채 대신 식사 도구를 쥐고 지체장애아동의 식사를 도왔다. 최혜정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성모의 집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감회가 남달랐다”며 “좋은 의미로 진행하는 행사여서 특히 즐거웠다. 골프를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서 자부심이 생겼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봉사 활동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YTN•볼빅 여자오픈 출전 선수들은 버디 1개당 1만원의 성금을 모아 대회 종료 후 성모의 집에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버디를 많이 기록할수록 후원금 액수가 많아지는 만큼 평소보다 더욱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YTN과 볼빅은 대회 기간 중 1천만원 상당의 성금이 모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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