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ad

전체기사

슈퍼주니어, 뜨거운 의리 "예성 속상해 해…보고 싶다"

2014-08-28 16:36

아이돌그룹슈퍼주니어.(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아이돌그룹슈퍼주니어.(사진=SM엔터테인먼트제공)
슈퍼주니어가 군복무 중인 멤버 예성에게 그리움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정규 7집 앨범 '마마시타'(MAMACITA)의 발매 기자회견에서 수록곡 '환절기'에 대해 "2012년에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활동을 마무리하고 바로 정규 7집 앨범 준비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예성이 곡을 녹음했다"며 "예성 목소리를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 싣게 됐다"고 밝혔다.

이특에 따르면 예성 본인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예성이 많이 속상해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첫 방송 때 보러가고 싶다면서 멤버들이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 보면 너무 하고 싶어서 답답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함께 하게 돼서 고맙고 우리도 예성이 많이 기다리고 있고 보고 싶다"고 그리운 심경을 드러냈다.

동갑내기 친구 강인도 "(예성이) 저한테는 동갑이라 말을 안 하는데 동생들한테는 자기가 없는 슈퍼주니어 앨범은 반쪽 짜리 앨범이라고 했다더라"면서 "예성 파트가 보컬이라 녹음할 때 '예성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고백했다.

부득이하게 완전체로 나오지 못했던 활동에 대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그는 "스케줄 있는 멤버가 빠져서 숫자 적게 활동할 때도 있었는데 항상 무대 위에서 느끼지만 꽉 찬 무대로 해야 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동생인 은혁과 신동은 재치있게 형 예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은혁은 "원래 예성이 형이 스트레스 받으면 손톱 물어뜯는데 저번에 보니까 손톱이 많이 없어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신동은 "분명히 예성이 형이 검색해서 자기 이야기를 볼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슈퍼주니어가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 '마마시타'에는 R&B, 디스코 펑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마마시타'(야야야)는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아픔에 대해 공감해주기를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29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슈퍼주니어는 이날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진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